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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 출신 국가대표 축구 선수 강수

포츠맨 2024. 9. 2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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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rfFIemfdSI?si=cpMzFhV46d6RL46O

 

강수일

주한미군 흑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밑에서 태어난 아프리카계 한국인이라고 전해지며 한때는 다문화가정 출신 축구선수로 주목받았고 이후 국가대표 발탁되었다고 전해지는 강수일은 1987년 8월 15일 경기도 동두천에서 태어났다.

키 185센치미터 몸무게 74 킬로그램 주발 양발잡이로 자신의 포지션인 스트라이커와 윙어 자리에서 보여주는 뛰어난 피지컬을 이용한 위치선정능력과 공간침투능력이 일품이라고 전해지며 또한 순간 스피드를 이용한 침투와 돌파 그리고 뛰어난 테크닉이 장점인 선수라고 한다. 하지만 그에 비해 골 결정력은 한숨이 나올 정도로 안 좋다고 전해지며 얼마 골결정력이 안 좋으며 한때 별명이 골 넣는 거 빼고 다 잘하는 강수일이었다고 전해진다.

 

논란

대한민국 다문화 가정 출신 인물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었지만, 과오로 인해 한순간에 역으로 대표적인 반면교사가 되어 버린 그야말로 스스로 인생을 꼬아버린 케이스라고 전해지는 강수일은

당시 2010년 도핑 파문과 음주운전에 적발되게 되었고 이후 사후 대처에서 또한 구단의 연락을 무시하고 잠적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전해진다.

또한 2015년 슈틸리케가 대한민국 사령탑이 되면서 강수일에게 또한번의 기회가 찾아오지만 이때도 또 한 번 발모제로 인한 도핑이 걸리게 되면서 자격정지 2년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강수일은 많은 해외 클럽을 전전하다 2021년 안산그리너스로 이적하여 6년 만에 K리그에서 득점하게 되었고 득점 세리머니로 자신의 잘못을 사죄하듯 90도 인사 세리머니를 보였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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