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재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풀백 다크호스
https://youtu.be/Q0-ObpuB2I8?si=ShIgX2k5jeH3w5Xl
이명재는 최근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첫 발탁되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성동구에서 태어난 이명재는
현재까지 울산 현대에서 활약하며 축구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의 축구 인생과 그의 사건 사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프로필 및 경력
- 출생 : 1993년 11월 4일, 서울특별시 성동구
- 키/몸무게 : 181cm/73kg
- 혈액형/MBTI : O형/ENFP
- 별명 : 망고 명재
- 주발 : 왼발
- 포지션 : 레프트 백, 센터 백
- 소속팀 : 울산현대 (원클럽맨)
울산현대와 이명재, 그의 사건, 사고
- 원클럽맨 : 울산 현대에 입단한 이후 약 10년 동안 헌신, 울산의 근본이라 불림
- 사건 연루 : 인종 차별 사건에 연루되어 1경기 출장 정지 및 1500만 원의 제재금 부과
하지만 이사건에서 이명재는 인종 차별 말을 하기보다는 자신의 인스타에서 시작된 발언에 대해 책임을 받은 것!
국가대표 첫 발탁
- 발탁 일자 : 2023년 3월 11일, 황선홍 감독의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 첫 발탁
- 연령 기록 : 약 30세 128일 만에 첫 발탁, 대한민국 최고령 첫 발탁 6위 기록
- 평가 : 대한민국 풀백 자원 주전 경쟁에 새로운 다크호스로 평가
이명재의 축구 인생은 그의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국가대표팀에 첫 발탁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울산 현대에서 보여준 헌신과 뛰어난 실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명재가 앞으로 국가대표팀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