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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몽규
현재 대한민국 축구 협회 협회장으로 있으며
대한민국 축구에 제일 필요 없는 최악의 축구 행정가라고 불리고 있고
이제는 제발 책임지고 제 발로 나간다고 했으면 하는 정몽규는
1962년 1월 14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어딘가에서 태어나게 된다...
전 전북현대모터스, 울산현대, 현 부산아이파크 구단주이며
본관 하동 정 씨 집안으로 현대가 혈통 집안으로 현대 축구단의 구단주를 하게 되었고
하지만 여러 축구에 대한 논란으로 인해 현대가의 수치라고 불리는 인물 중 한 명이라고 전해진다.
2.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는 현재 HDC회장, 대한민국 축구 협회 회장, 국제축구연맹평의원,
아시아 축구 연맹 부회장-심판 위원장, 부산 아이파크 구단주를 겸직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축구 협회 회장으로는 2021년 1월부터 현재까지 3년 연속 연임을 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정몽규과 대한민국 축구 협회 회장으로 부임을 하게 되면서
대한민국 축구는 현대가 사람들이 다 해 먹는다며 많은 비판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당시 정몽규는
2013년 피파 U20월드컵 유치에 성공하면서 당시 정몽규에 평가는 좋아졌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이 좋은 평가 또한 오래가지 못하게 되었고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16강을 보내준 장본인인 파울루 벤투감독과의
재계약 결렬로 인해 민심은 더욱 떨어졌다고 하며.
벤투 감독 이후 선임된 클린스만 역시 계약 조건 불이행 및 아시안컵 성적 저조
말도 안 되는 전술로 인하여 대한민국 축구 팬들을 열불 나게 했으며
이로 인해 정치인 연예인 할 거 없이 모든 이들이 정몽규의 사퇴를 바라고 있다고 한다.
3.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제9대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를 맡았다고 한다.
당시 정몽규는 2011년 총재였던 곽정환 총재가 사퇴하면서 얼떨결에 날로 먹듯이 자리를 차지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 당시 터진 K리그 승부조작 사태 뒤처리와 K리그 승강제 구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고
이후에도 이어지는 관중 관리, 미디어 활용, 등 마케팅 면에서 큰 공을 세웠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이거 또한 12년 뒤인 2023년 승부조작 축구인 사면과 번복 사건으로 당시 주범이었던
선수들까지 사면시켜주면서 자기가 높게 세운 공을 다시 한번 차버렸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