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새로운 한국인 공격수 홍석주
영상으로 바로 보기 : https://youtu.be/hmWB4hiNPBk?si=Jm1eCjPfHvJ9wRhk
2024년 분데스리가 살케공사에서 영입을 하게 되면서 새로운 유로파리거의 탄생을 기대하게 하였으며
지난 시즌까지는 살케 2부에서 활동하였지만 이제는 1부 선수가 되었다고 전해지는 홍석주는
2003년 5월 7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키 187센티미터 몸무게 77 킬로그램 주발 오른발잡이 포지션 스트라이커의 선수로
서울이랜드 유소년 15세 팀에서 활약하다 국내 축구 대회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게 되면서 독일 무대로 향하게 되었고
이후 독일 3부 리그인 빅토리아 쾰른 유소년 19세에서 활약하다
2024년 4월 현 분데스리가 2부 리그인 살케로 이적하게 되었고 합류 후
2군 팀 내 최다 득점자로 자리매김하게 되면서 24,25 시즌 등번호 43번을 받고 1군 무대에 오르게 되었다고 한다
기본적인 침투형 공격수의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고 하며
기본적 포지션은 스트라이커긴 하지만 처진 스트라이커의 모습도 자주 보여준다고 하고
전방에만 머무르는 공격수의 모습이 아닌 후방까지 내려와 동료에게
패스를 자주 건네주며 패스의 활로를 만들어 주는 느낌에 선수라고 한다
또한 분데스리가 2군 리그이긴 하지만 팀 내 최다 득점자라고 할 만큼
기본적인 득점력과 골 결정력이 좋다고 하며
슈팅 능력이 뛰어나 여러 각도의 슈팅 찬스에서도 좋은 능력치를 보여준다고 하고
매우 기동력이 뛰어나면서 팀 동료를 이용한 연계 플레이가 좋은 선수라고 한다
2군 최다 득점자에서 이제 1군으로, 그리고 유럽 무대의 주인공으로 홍석주,
그의 발끝에서 울리는 대한민국의 이름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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