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유망주 프랑코 마스탄투오노
영상으로 바로 보기 : https://youtu.be/_zLoV1Sq5Y0
현시점 아르헨티나 자국에서 상당히 촉망받고 있는 유망주 중 한 명이라고 전해지며
무려 24년 만에 구단 최연소 득점 기록을 갈아치운 장본인이라고 전해지는 프랑코 마스탄투우노는
2007년 8월 14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주 아슬에서 태어났다
키 177센티미터 몸무게 71 킬로그램 주발 왼발잡이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의 선수로
2024년 아르헨티나 명문구단 CA 리버플레이트에서 데뷔하게 되면서
프로무대에 나타났으며 이후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게 되면서 구단 최연소 득점 1위 아르헨티나리그 최연소 득점 2위라는 미친 기록을 경신 중이라고 한다
참고로 아르헨티나리그 최연소 득점 1위는 마라도나의 16세 15일이며
2위는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16세 177일이라고 한다
플레이스타일
기본적으로 왼발잡이에 아르헨티나 유망주인만큼 메시의 후계자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닌다고 하며
실제 플레이스타일은 메시의 우상이었던 아르헨티나 레전드 파블로 아이마르랑 많이 흡사하다고 한다
기본적 아르헨티나 선수답게 탄탄한 기본기에 세밀한 테크닉과
드리블링을 자랑한다고 하며 풋워크나 풋살에서 보여줄 법한 밀착 볼 컨트롤과 탈압박능력을 보여준다고 하고
높은 축구 지식과 공간 인식 능력자체가 뛰어나 좋은 패스를 자주보여준 다고 한다
또한 매우 정교하면서 날카로운 구질의 왼발능력으로 인해 세트피스시 위협적인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오른발의 빈도가 매우 적으며 수비 시 보여주는 수비 참여도 있어서
적극성이 떨어진다고 말이 많다고 하고 이 또한 보완만 하면 큰 선수로 성장 가능하다고 한다
이적
3월 20일 리버플레이트와 새로운 재계약을 맺으면서 2026년까지 계약을 하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바이아웃 이적시 4500만 유로 한화 약 726억 원에 데려올 수 있다고 하고
이적시장 10일 전에는 5000만 유로 한화 약 807억 원에 데리고 올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비싼 값에도 현재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망 등 모두의 시선이 집중되어 있다고 한다
현재 제2의 메시에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아르헨티나 유망주 프랑코 마스탄 투우노는 과연 세계 최고의 클럽들의 경쟁 사이에서 어떤 클럽을 선택하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