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최초의 09년생 축구 선수 제레미 몽가
영상으로 바로 보기 : https://youtu.be/9chcEURSyLc?si=tpI1PU_ik7DPu3j9
15살, 2009년생의 선수가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하게 되면서
잉글랜드를 들썩이게 만든 축구 신성, 제레미 몽가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열다섯이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하게 되었으며
이로써 EPL최초의 2009년생 축구선수가 되었다고 전해지는 제레미 몽가는
2009년 7월 10일 잉글랜드에서 태어났다
키 173센치미터 주발 양발잡이 포지션 윙어의 선수로 레스터시티 유소년 9세에서부터 뛰어난 실력으로
일찌감치 월반하였으며
만 15세에 나이에 레스터 유소년 절차를 다 뛰어넘고 프로데뷔에 성공하였다고 하며
현재 전 세계 빅클럽에서 몽가에 대한 영입 의사가 솓아지고 있다고 한다
폭발적인 윙어이자 인사이드 포워드 스타일의 윙어선수로
양발을 모두 잘 사용하여 좌우 양측면에서 모두 활약할 수 있다고 전해지며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운동 신경과 피지컬을 갖추고 있으며
정면에 수비수가 있더라도 기본적으로 빠른 스피드와 순간 스피드를 살려
다이렉트 돌파를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고 한다
또한 볼을 가진 상황에서 보여주는 용기와 자신감이 아주 돋보인다고 하며
탁월한 풋워크와 빠른 드리블에도 흔들리지않는 볼 컨트롤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고 전해진다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만 15세 271일만에 데뷔한 제레미 몽가는 데뷔와 동시에
프리미어리그 최연소 데뷔 2위, 레스터시티 최연소 데뷔 2위라는 기록을 세우게 되면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몽가는 프리미어리그 법적 나이인 17세에 2년이나 모자른 나이로 인하여
프로 계약을 하지못한다고 전해지며
이로인해 구단 역대 최고 유망주를 잃을수도 있는 위기에 있다고 전해진다
이를 방지하기위해 다음 시즌 또한 1군 콜업하여 기용을 할 예정이라고 전해지며
현재 레알 마드리드부터 맨시티까지 세계 빅클럽이 노리고 있다고 한다
2009년생의 등장이 이제는 프리미어리그의 현실이 된 지금,
우리는 또 한 명의 슈퍼스타의 탄생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 선수는, 제레미 몽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