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 제2의 이종범 김도영
바로 보기 : https://youtu.be/UcW2hMFpNC0
프로 데뷔 4년 차라고 전해지며 4년 차이지만
말도 안 되는 타격능력과 도루 능력으로 인해
기아 타이거즈 제2의 이종범으로 불리고 있다고 전해지는 김도영은
2003년 10월 2일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남구에서 태어났다
키 183센티미터 몸무게 85 킬로그램 투타 우투우타 포지션 3루수의 선수로
지난 시즌 프로 데뷔 3년 차이지만 미친 타율과
미친 출루율을 보여주게 되면서
2024년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기자단 투표로 3루수 부문
골든글러브 및 KBO MVP를 수상하였다고 전해지며
현시점 대한민국 야구를 이끌어 갈 차세대 스타라고 전해진다
뛰어난 손목 힘과 허리 회전력을
바탕으로 한 우수한 컨택 능력에서 나오는 타격이 아주 일품인 선수로
아주 빠른 발놀림으로 인하여 장타율이 높은 선수라고 하며
좋은 타율에도 불구하고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한
더욱 파괴력 있는 힘과 더 좋은 타격을 위한 발사각을 높이게 되면서
2024 시즌 최고의 타자로 활약하였다고 한다
김도영의 가장 큰 장점인 하나인 주루는
KBO에서 가장 뛰어난 주루 툴을 가진 선수라고 전해진다
김도영은 타격 이후 1루 베이스까지 가는데 단 3.9초라고 하며
번트를 하였을 땐 3.5초까지 나오는 미친 주력을 보여주는 선수로
빠른 발을 활용한 탄력 있는 슬라이딩을 자주 보여주며
주루에 특별한 기술은 없지만 단순한 스피드로 승부한다고 전해지며
지난 시즌 홈런 38회 도루 38회를 성공시키면서 최고의 선수로 발돋움하였다고 한다
지난 2024 시즌 KBO는 김도영의 한해라고 무방할 정도로
데뷔 3년 차에 미친 업적을 보여줬다고 전해진다
김도영은 지난 시즌에 역대최초 월간 10-10,
21세 이하 기준최연소 최다 홈런 신기록
역대아홉번째 30-30 클럽 가입
역대 최연소 시즌 100 득점선점
득점 1위, 장타율 1위
역대 최초 내추럴 사이클링 히트
국내 타자 최초 32-32
역대 최연소 시즌 350루타,
역대 야수 최연소 KBO MVP, KBO골든글러브 등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