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선수 이야기 리버풀 감독 위르겐 클롭]
1.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으로 10년째 연임 중이며 감독계의 몇 없는 언더독을 보여주는
현시점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위르겐 클럽은
1967년 6월 16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태어났다.
키 : 193cm
몸무게 : 83kg
혈액형 : 모름
종교 : 개신교
별명 : 언더 독 감독
현재 리버풀에서 감독으로 10년 동안
UEFA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프리미어리그 우승 1회
UEFA슈퍼컵 우승 1회
FIFA클럽 월드컵 우승 1회
등 총 7번의 우승을 이끈 최고의 명장 중 한 명이라고 전해진다.
2. 클롭과 리버풀
당시 리버풀은 리그 성적 중위권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연이은 감독 교체와 실패를 통해 암흑기를 겪고 있는 리버풀에 한줄기 빛과 같은 위르겐클롭을
15-16 시즌 중도 부임 하게 되었다.
리그 도중 부임을 하게 되면서 당시 첫 시즌은 리그 8위에 머물렀지만
그 이후 클롭은 리버풀을 다시 부활시켰으며
14년 만에 UEFA챔피언스리그 우승
30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우승 등
총 7번의 우승을 이끌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놀라게 하였고
이후 더 이상 리버풀을 중위권팀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없어졌다고 전해진다.
3. 연봉
현재 클롭의 연봉은 1752만 유로 한화 약 236억 원이다.
이는 하루에 64,660,000원을 벌어야 하는 셈이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인 더팬트하우스 청담을 매년 1 가구를 사고도 73억이 남으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차인 부가티 라 부아튀르 누아르를 매년 1대씩 살 수 있고
우리 모두가 사고 싶은 아이폰 15 promax를 시간당 1대를 살 수 있다고 전해진다.
4. 선수 경력
1987년 독일에 포르츠하임을 시작으로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빅토리아 진들 링겐
로트바이스 프랑크 푸르트
FSV마인츠 05
에서 선수 생활을 한 위르겐 클롭
클롭은 마인츠에서만 11년 동안 긴 선수 생활을 했으며
처음에는 스트라이커였다고 수비수로 전향했다고 전해진다.
기술적이면에서는 많이 떨어지는 선수였지만 선수 생활을 했을 당시에도
전술적 이해도와 뛰어난 리더십을 바탕으로
당시 2부 리그에 있던 마인츠에서 오랜 선수 생활을 하였다고 전해진다.
이후 마인츠에 성적 악화로 감독자리가 공석이 되어 클롭에게 선수 겸 감독직을 구단은 제안하였고
34에 젊은 나이에 감독 커리어를 시작하면서 언더 독에 면목을 보여 줬다고 전해진다.
5. 감독경력과 언더 독
위르겐 클롭은 2001년 마인츠 감독직을 시작으로
2008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15년부터 현재까지 리버풀에 감독 직을 맡고 있으며
클롭의 감독직 인생은 자체가 언더 독이라고 전해진다.
당시 2부 리그에서 성적 악화로 강등위기에 있던
마인츠를 창단 역사상 99년만에 첫 1부 리그 승격을 시켰으며
이후 팀을 떠나 찾은 도르트문트 역시 리그 13위로 추락함과 동시에 재정난을 겪을 시기
감독직을 맡은 클롭은 클롭식 알짜배기 영입을 통해
도르트문트 부임 7년 동안 분데스리가 우승 2회, DFB포칼 1회, DFL슈퍼컵 2회 UEFA챔피언스리그 준우승 등
커리어를 쌓으면서 명장 반열에 올라세게 되었다.
이후 독일을 벗어나 최고의 리그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당시 중위권 팀이었던 리버풀에 부임하게 된다.
부임 후 현재 동안 클롭은 리버풀에서 총 7개의 중요 타이틀을 들어 올리면서 언더 독 감독의 면목을 전 세계 사람들에게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고 전해진다.
클롭은 현재 구단 인터뷰를 통해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리버풀과의 행보를 끝을 내야 할 시기하고 전했으며
이에 모든 축구팬들과 특히 리버풀 팬들에게는 충격으로 다가왔다고 전해진다.
아직 클롭의 차기 행선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모든 축구팬들은 또 한 번 일어날 언더 독 팀은 어딜지 궁금해하고 있다고 전해진다.